기업銀, KOTRA와 스타트업 육성 입력2025.01.08 18:11 수정2025.01.08 18: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전무 김형일·오른쪽)이 지난 7일 KOTRA(사장 강경성·왼쪽)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통합 한국관에서 혁신·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은 ‘CES 2025’에 단독 부스와 IBK창공관을 운영하며 혁신·벤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지자체부터 코인계좌 허용…ETF 도입은 안갯속 금융지주사의 핀테크 기업 보유 지분 제한 규제(기존 5%)가 25년 만에 15%로 완화된다. 법인의 가상자산 원화 계좌 개설도 단계적으로 허용돼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기부받은 암호화폐를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 2 금융지주, 핀테크 지분 15%까지 취득 가능 금융지주사의 핀테크 기업 보유 지분 제한 규제(기존 5%)가 25년 만에 15%로 완화된다. 법인의 가상자산 원화 계좌 개설도 단계적으로 허용돼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기부받은 암호화폐를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 3 수출입銀, 탄핵 정국에도…30억弗 외화채 발행 성공 한국수출입은행이 총 30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작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부와 공공기관, 국내 금융회사를 통틀어 외화채 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핵 정국 여파로 국내 금융사의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