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영상용]서울 신혼부부 성지 "우리도 인기동네 되고파"[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9 09:37 수정2025.01.09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과 봉천동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고시촌? 서울대? 달동네? 임장생활기록부에서 관악구의 첫 타자로 신림동과 봉천동을 선택한 건 괜찮은 입지와 높은 잠재력 때문입니다. 사실 인기 동네는 아니지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거든요. 같이 둘러보실까요.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경기 북부의 '맏형'…GTX로 다시 태어날 의정부 [임장생활기록부] 의정부는 경기 북부의 맏형 같은 존재입니다. 행정 중심지이자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 도시이고 역사와 전통까지 갖췄죠. 그렇다면 주거지로서의 의정부는 어떨까요. 임장생활기록부에서 장점과 단점까지 꼼꼼하게 둘러봤습니다.김... 비디오 뉴스 2 1기 신도시 '영구임대'도 재건축 착수…공공주택 7200가구 공급 정부가 수도권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 주택의 재건축을 본격화한다.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1기 신도시 재정비가 시작된 데 따라 1만4000가구 규모 영구임대 주택도 재정비에 나서는 것이다. 정부는 영구임대 ... 비디오 뉴스 3 성남시, 국토부에 "야탑동 1500가구 주택공급 재검토해달라"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대책으로 추진 중인 주택 공급을 두고 지자체가 공개 반대에 나섰다. 주민 반대가 심하고 이주용 주택 조성 계획을 지자체와 상의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주택 수급 안정...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