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케어젠 "CG-P5, 황반변성 치료제 가능성 확인"...아일리아·루센티스 넘는 건 시기상조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10 08:39 수정2025.01.10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일리아와 직접 비교는 비공개 VEGF 기전 특성, CST부터 효능 플라시보군, 시력 더 악화 상태 “CSR에서 긍정 결과 확인 가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한국인용 비만약도 나온다? | 노유정의 의식주 이달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반도체주 주가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지난해 한국의 수출 효자로 자리매김한 바이오 기업들의 올해 주력 사업은 무엇인지, 바이오 투... 2 삼성바이오로직스, 리가켐과 손잡고 ADC 치료제 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리가켐바이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두차례 맺었던 협업 계약이 ADC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MOU는 생산에 방... 3 지엔티파마, 뇌졸중 임상 3상 식약처에 IND 제출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의 약효 확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지엔티파마는 국내 뇌졸중 임상 2상과 3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