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술 칼럼니스트" 2025년 아르떼 필진을 모집합니다.
국내 최대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arte.co.kr)가 새로운 필진을 모집합니다. 예술인과 애호가, 비평가들이 한데 모여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예술 놀이터’를 표방하며 2023년 5월 1일 문을 연 아르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분야 ‘리뷰와 칼럼의 허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르떼를 떠받치는 가장 큰 기둥은 100여 명의 필진이 선보이는 고품격 칼럼입니다. 클래식, 오페라, 재즈, 뮤지컬, 연극, 발레, 영화, 미술, 건축, 문학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재미있게 풀어내는 예술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아르떼만의 콘텐츠입니다.

이동조 예술의전당 무대감독, 월간 ‘객석’ 편집장 출신의 류태형 음악평론가, 강선애 더하우스콘서트 대표, 김동민 뉴욕클래시컬플레이어스 음악감독, 지휘자 지중배, 이동훈 디스트릭트 공동창업자,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전유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오동진 영화평론가, 이용재 음식 평론가 등이 아르떼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르떼 필진이 될 수 있습니다. 아르떼 칼럼 필진으로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오는 1월 31일까지 공식 메일(arte@hankyung.com)로 지원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별도의 신청 양식은 없으며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집필 계획과 원고지 10장 이내의 샘플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모집 마감 : 1월 31일
▶ 모집 분야 : 음악(클래식·재즈·국악·팝 등), 미술, 문학, 영화, 건축, 디자인
▶ 접수처: arte@hankyung.com
▶ 문의: arte.co.kr 가입 후 내 정보 → 1:1 문의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