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급 한파 "오늘은 정말 춥네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9 16:01 수정2025.01.09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전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에 고드름이 얼어있다.9일 기상청은 이날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도~영하 4도로 더 떨어져 강추위가 계속되겠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전역 오후9시 한파주의보 발효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 2 [뉴스 한줌] 올겨울 최강 한파’ 종일 영하권 체감 추위 전국적으로 찾아온 한파가 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7일 강원도와 경기 북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7도, 경기 파주시는 영하 11.9도를 기록했다. 이번 추위는 찬 공기... 3 [포토] 아이고 추워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겉옷에 달린 털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