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지속가능경영에 혁신 불러온다[커버 스토리①] 구현화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2.04 06:00 수정2025.02.04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공지능(AI)은 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기본 기술이 됐다. 전 지구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AI는 혁신적 변화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에 따르면, AI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배출량의 5~10%를 감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제조업은 물론 보수적인 금융조차 AI를 경영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구현화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베스트 ESG 대상공공기관 -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서울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1... 2 2025년 2월호 마켓데이터 [한경ESG] 마켓데이터자료 : KB증권 ESG 리서치팀 3 [편집장 레터]기업을 위한 AI 사용 설명서 혁신의 아이콘이 된 인공지능(AI)은 2025년에도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테마는 ‘생성형 AI’였다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