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취약계층에 183억 지원 입력2025.01.09 17:55 수정2025.01.09 17: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총 13만여 명을 대상으로 183억원 규모의 동절기 지원 사업(사진)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복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배분협력기관을 통해 각 가정에 생필품과 난방비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신실 선수 "최종 종착점은 LPGA 투어…올 시즌 3승 목표 달성할 것" 방신실(22)이 2025년엔 더 독해지기로 마음먹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준우승 3회를 포함해 톱10에 아홉 차례 이름을 올렸으나 우승컵을 한 차례도 안아보지 못한 그다. 최근 서울 여의도 ... 2 고려신용정보, 삼성서울병원에 발전 기금 국내 1위 채권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대표 윤태훈·왼쪽)는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오른쪽)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려신용정보는 2028년까지 매년 2000만원씩, 1억원을 ... 3 기부했더니 稅공제에 한우까지…'고향사랑' 혜택 쏠쏠 올해 취업 후 첫 연말정산을 앞둔 20대 직장인 이모씨는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를 신청했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