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참 찾은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입력2025.01.09 17:53 수정2025.01.09 17:5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명수 합참의장(오른쪽 두 번째)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오른쪽)이 9일 서울 용산동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지금은 안정찾을 때…정치적 야심 앞세워선 안 돼" “한·미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의회 선거에서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앤디 김 의원(4... 2 "北, 韓간첩에 반일선동 지령"…신문 1면에 내보낸 日요미우리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지난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민주노총 전 간부 등이 북한으로부터 ‘반일 여론을 조성해 한·일 갈등을 격화시키라’는 지령도 받은 것으로... 3 "北·러 밀착하는 김정은, 트럼프와 '핵담판 지렛대'로 활용할 것" “김정은 북한 정권은 더 큰 위험에 언제든 손을 댈 수 있는 매우 불안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정치적 혼란에 빠져 있죠. 차기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와의 외교안보 관련 현안 논의를 탄핵 절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