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네어컨설팅, JP모건 초청으로 '2025 Outlook' 프라이빗 이벤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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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네어컨설팅(Billionaire Consulting Seoul) 이보열(Billy Lee) 대표가 지난 10일 JP모건 아시아 본부의 초청을 받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Outlook’ 프라이빗 이벤트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빌리어네어컨설팅의 협력 파트너인 호주의 IB 및 증권회사 글렌이글(Gleneagle Securities) 소속 David Choi 이사가 동행했다. 그는 호주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JP모건, KKR 등 거대 금융회사의 아시아본부에서 강력한 인프라를 보유한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보열 대표는 “이번 출장에서 약 일주일간 상하이에 머물며 글로벌 투자은행 및 사모펀드(PE) 임직원들과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부합하는 B2B 및 B2G 글로벌 진출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해외 유수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투자처 발굴, 기업 매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리어네어컨설팅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클라이언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아시아 금융권 내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행사에는 빌리어네어컨설팅의 협력 파트너인 호주의 IB 및 증권회사 글렌이글(Gleneagle Securities) 소속 David Choi 이사가 동행했다. 그는 호주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JP모건, KKR 등 거대 금융회사의 아시아본부에서 강력한 인프라를 보유한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빌리어네어컨설팅과 글렌이글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출장에서도 두 회사의 전략적 협력이 강화됐다.
이보열 대표는 “이번 출장에서 약 일주일간 상하이에 머물며 글로벌 투자은행 및 사모펀드(PE) 임직원들과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부합하는 B2B 및 B2G 글로벌 진출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해외 유수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투자처 발굴, 기업 매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