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연극 '저수지의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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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연극 '저수지의 인어'](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AA.3920846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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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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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는 여섯 살 아르망의 학교폭력 사건을 둘러싼 어른들의 갈등과 위선을 다룬다. 사건의 본질보다는 감정 해소에 집중하는 어른들을 통해 학교폭력의 현실을 넘어 관계의 왜곡과 대립을 그린다. 영화는 사건을 폭력의 관점에서만 접근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 영화평론가 허남웅의 ‘씨네마틱 유로버스’
꼭 봐야 할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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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가 3월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끔찍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남자 ‘그윈플렌’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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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 코발·어맨다 코발 부부의 사진전이 4월 13일까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세계 곳곳의 장소를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