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연탄 4000장 나눔 봉사 입력2025.01.15 18:29 수정2025.01.15 18: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4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대전 대덕구와 충남 금산군 일대 취약계층 12개 가정에 연탄 4000장을 전달(사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간 中은 '관세폭탄' 울상…美 베팅한 한국타이어 웃었다 미국 동남부에 있는 테네시주는 8개 주(켄터키·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앨라배마·미시시피·아칸소·미주리)와 맞닿아 있다. ... 2 자선냄비도 연탄도…뚝 떨어진 '기부온도' 체감온도 영하 12도를 기록한 지난 19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용산역 광장에는 구세군 종소리만 외롭게 울렸다. 모금을 독려하는 봉사자의 목소리에도 바삐 걸어가는 시민 대부분이 구세군 냄비를 그대로 지나쳤다.경기 불황... 3 에이스침대, 연탄 11만장 기증 에이스침대는 지난 20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1억원 상당의 연탄 11만 장을 기증했다. 고령자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에이스침대 임직원과 대리점주 등 43명은 연탄 기부 봉사활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