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랑의 온도탑' 102도 달성 입력2025.01.16 17:24 수정2025.01.16 17:2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 온도 102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모금액은 총 110억7300만원으로, 목표액 108억6000만원을 넘어섰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가정 특별 생계비 지원을 위해 부산시에 성금 10억9500만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인·돼지국밥의 변신…부산 '푸드테크' 뜬다 부산 벤처투자업계에서 상대적으로 외면받던 푸드테크 분야 기업의 약진이 시작됐다.코로나19 시기에 밀키트 제조 플랫폼을 개발 공급한 형제돼지국밥은 고물가·고임금 시대 흐름에 맞춰 커피숍 형태의 1인 돼지국... 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최우수 축제' 선정 부산시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문체부는 전국 예비 및 현행 문화관... 3 도이치모터스, 저소득·취약계층에 성금 부산시는 도이치모터스가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는 본사와 지점 소재지를 중심으로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