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남 민자도로 무료 입력2025.01.16 17:23 수정2025.01.16 17:2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27~30일) 도내 모든 민자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도는 이 기간 마창대교 23만 대, 거가대교 18만 대 등 총 63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료 통행료 15억원은 전액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 간 도로의 예상 통행료 1억2000만원은 창원시가 부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이치모터스, 저소득·취약계층에 성금 부산시는 도이치모터스가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는 본사와 지점 소재지를 중심으로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부산시... 2 경남, 4500필지 농지 지목 현실화 추진 경상남도는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사실상 주택이나 창고로 형질이 변경됐지만 아직 지목이 농지인 토지를 대상으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상 지목을 일치시키는 지목 현실화 작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 3 부산시 '설맞이 비-뷰티 데이' 개최 부산시는 16일 시청 로비에서 ‘2025 설맞이 비-뷰티 데이’를 연다. 비-뷰티 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할인 판매전이다. 지역 화장품 기업 24곳이 참여해 70여 종의 화장품을 최대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