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우크라 올해 첫 포로 교환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모처에서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이동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올해 첫 포로 교환을 통해 마리우폴과 아조우스탈 제철소, 하르키우, 도네츠크, 자포리자, 헤르손 지역 전투에서 붙잡힌 포로 25명을 각각 자국으로 돌려보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