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우크라 올해 첫 포로 교환 입력2025.01.16 17:36 수정2025.01.16 17:3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모처에서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이동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올해 첫 포로 교환을 통해 마리우폴과 아조우스탈 제철소, 하르키우, 도네츠크, 자포리자, 헤르손 지역 전투에서 붙잡힌 포로 25명을 각각 자국으로 돌려보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에 생포된 북한군 2명…"러 도착 후 파병 사실 알았다"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 두 명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것으로 확인했다. 국가정보원도 이들의 통역 및 심문 과정에 깊이 개입한 상태로 추정된다. 북한군이 한국으로 귀순 의사를 밝힐 경우 정부가 우크라이나... 2 美 '그린란드 야욕'에 스발바르도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이며 북극 패권 경쟁에 뛰어들자 인근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지난 10일 폴리티코는 미국의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이 북극 다른... 3 천연가스 ETN '불기둥'…한 달 수익률 30% 넘어 천연가스 가격이 연일 급등하며 관련 상장지수증권(ETN)의 한 달 최대 수익률이 30%를 웃돌고 있다. 전망은 밝지만 레버리지형 상품이 많은 만큼 가격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따른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