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베이징특파원 부임
김은정 신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특파원(사진)이 16일 현지에 부임했다. 증권부, 금융부, 경제부, 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친 김 특파원은 중국 경제, 사회, 정치 전반의 흐름과 미·중 관계와 관련한 중국 현지 소식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