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베이징특파원 부임 입력2025.01.16 18:01 수정2025.01.16 18:01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은정 신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특파원(사진)이 16일 현지에 부임했다. 증권부, 금융부, 경제부, 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친 김 특파원은 중국 경제, 사회, 정치 전반의 흐름과 미·중 관계와 관련한 중국 현지 소식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경제가 독자께 드리는 10가지 약속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한국경제신문이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첫해입니다. 한경은 1964년 10월 12일 일간경제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해 60년 동안 한국 경제와 같이 걸어왔습니다. ... 2 340만 청년 몰렸다…中공무원 응시 역대급 중국 공무원 시험에 역대 최대 규모의 응시자가 몰렸다. 경기 악화에 청년 실업 문제가 심화하면서 안정적인 일자리 수요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방 정부의 재정 위기로 공무원들마저 급여 삭감, 임금 미지... 3 [책마을] 죽음을 피하고 두려워하지 마라…현재를 더 충실하게 살고 싶다면 미국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알루아 아서는 어느 날 임종 도우미가 되기로 했다. 임종 도우미란 인생의 마지막에 서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 죽어가는 사람이 중심을 잃지 않고, 완전하고 부끄러움 없이 삶을 마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