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체포적부심, 약 2시간 만에 종료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16 19:40 수정2025.01.16 1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서울구치소로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5경비단 공문' 논란에 입 연 공조본 "어떤 강압도 없었다"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압박으로 대통령 관저 출입 공문을 승인했다'는 윤석열 대통령 측 주장으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어떤 압박... 2 尹 변호인단, 공수처장·국수본부장 '내란 혐의' 고발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16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장 등을 내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변호인단은 이날 "수사권 없는 공수처는 관할권 없는 법원으로부터 발부받는 불법 체포영... 3 5만원에 내놔도 안 팔렸는데 지금은…뜻밖의 '尹 시계' 대란 [이슈+] "당근으로 찾아보니 우리 동네에는 안 팔아서 중고나라 가봤는데 가격이 엄청나게 뛰었더라고요."최근 내란죄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굿즈 가격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연일 고가 행진 중이다. 12.3 계엄 사태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