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271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 증가한 3582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43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