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출석'…尹, 호송차 타고 서울구치소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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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는 이날 낮 12시 48분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떠났다. 호송차 주변은 경호차량이 에워싸고 경호했다.
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에서 처음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