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관, 새 4D 영상전시 콘텐츠 입력2025.01.23 18:36 수정2025.01.24 00:4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국립대구과학관이 4차원(4D) 영상 전시관에서 ‘어메이징 모리스’ ‘스톰라이더’ ‘돈키호테의 꿈의 극장’ 등 신규 영상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곳은 3D 입체 영상에 좌석의 움직임과 바람, 빛 등 물리적 효과를 더해 관객에게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 공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전·우주·방산…산업 '맞춤인재' 키우는 경남 경상남도가 올해 900억원을 투입하는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라이즈 사업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 2 울산·경주·포항 '원팀' 결성…"지역소멸 함께 대응하겠다" 울산·경주·포항 등 세 도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초광역 협력을 위한 상설 행정기구를 출범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 도시가 서로 힘을 모으겠다... 3 부산시, 금융전문가 영입…"스타트업 원스톱 지원" 부산시가 서종군 전 한국성장금융 전무이사(사진)를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신임 원장으로 영입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정책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부산시는 23일 창립 이사회를 열고 서 신임 원장과 5명의 비상임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