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이 4차원(4D) 영상 전시관에서 ‘어메이징 모리스’ ‘스톰라이더’ ‘돈키호테의 꿈의 극장’ 등 신규 영상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곳은 3D 입체 영상에 좌석의 움직임과 바람, 빛 등 물리적 효과를 더해 관객에게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