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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百 지주사 전환 마무리…대원강업 등 지분 10%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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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 전환 요건 충족과 주가 부양을 위해 계열사 간 지분 매매, 지분 추가 취득 등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자회사 대원강업 지분 10.1%를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으로부터 각각 인수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대원강업 보유 지분은 기존 22.7%에서 32.8%로 늘었다. 주당 거래금액은 이날 종가(3850원) 대비 20% 할증된 4620원으로, 총액은 약 288억원이다.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백화점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현대퓨처넷 지분 28.5%를 매수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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