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귀성 시작…꽉 막힌 고속도로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24 18:04 수정2025.01.25 01:0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부근 하행선에 설명절 귀성에 나선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 있다. 서울시는 오는 30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졸리고, 볼일 급한데…"민자고속道엔 쉴 곳이 없어요" “꽉 막힌 도로를 두 시간 넘게 운전했는데 화장실이 급해 큰일 날 뻔했습니다.”지방 출장을 가기 위해 민자도로인 평택파주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강모 씨는 18일 기자에게 “얼마 전에... 2 전기차 고속道 통행료 감면…50%→내년 40%로 줄인다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친환경차·화물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연장한다.국토교통부는 민생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제도를 연장하는 내용의 &... 3 아빠의 '스텔라 88'은 힘든 줄도 모르고 귀향길 달렸지 ‘88 올림픽의 자부심! 스텔라 88.’아버지는 새벽 일찍 마른걸레를 들고 나가신다. 어제도 백수메리(白壽메리·속옷 및 잠옷 의류 제조기업 쌍방울의 제품)에 땀이 다 젖을 정도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