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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아페쎄 골프 입고 부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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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아페쎄 골프 입고 부활 노린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30)이 새로운 옷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 시즌에 나선다.

    25일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고진영은 아페쎄 골프(A.P.C. GOLF)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올 시즌 첫 무대로 오는 30일 LPGA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00만 달러)를 택한 고진영은 아페쎄 골프웨어를 입고 출격한다는 계획이다.

    아페쎄 골프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의류 후원을 시작했다. 고진영의 뛰어난 기량과 골프에 대한 진정성, 긍정적인 자세가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한다는 판단에 후원을 결정했다고 세마스포츠 측은 설명했다.

    고진영은 아페쎄 골프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 뿐 아니라의류 디자인과 공동 프로모션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고진영은 "평소 관심 있던 브랜드에서 동행자로 선택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새로운 옷을 입은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올 시즌을 멋지게 시작하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마음을 잊지않고 올해는 더욱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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