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으로 복귀…설 연휴 마지막날 서울역 ‘북적’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역이 귀경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출발해 서울로 오는 상행 열차 예매율은 약 95%를 기록했다. 전국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코레일은 지난 28일부터 일부 KTX 구간을 감속 운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