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으로 복귀…설 연휴 마지막날 서울역 ‘북적’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30 17:51 수정2025.01.30 17:5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역이 귀경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출발해 서울로 오는 상행 열차 예매율은 약 95%를 기록했다. 전국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코레일은 지난 28일부터 일부 KTX 구간을 감속 운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아빠 인생샷 찍어주세요” 설 연휴인 26일 경복궁을 찾은 가족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 2 [포토] 긴 설 연휴…한산한 서울 도심 설 연휴 둘째 날인 26일 서울 봉래동 ‘서울로 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우리 손녀 왔구나”…3대가 행복한 설 명절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역에서 노부부가 서울에서 내려온 가족을 만난 뒤 환한 표정으로 손녀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이날 부산역은 귀성객 인파로 가득 찼다. 이날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 열차는 대부분 매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