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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구치소서 참모들 접견…"의기소침 말고 최선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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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참모들을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강의구 부속실장은 서울구치소를 찾아 오전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윤 대통령을 접견했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연휴 중 의료체계는 잘 작동됐는지, 나이 많이 잡수신 분들 불편 겪지는 않으셨는지 물으셨다"면서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통령은 건강하고 의연한 자세를 견지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접견은 다른 수용자들과 분리된 공간에서 면회하는 장소 분리 접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일반 접견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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