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도 넘은 사랑의 온도탑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31 18:22 수정2025.02.01 00:1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1일 시작된 사랑의열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5.8도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사랑의 온도탑' 첫날…삼성 500억·우리금융 150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시작으로 전국적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4497억원이다. 첫날 삼... 2 [사진으로 보는 세상] 100도 넘긴 사랑의 온도탑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1.2℃로 표시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총액이 4400억 원으로 집계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3 기술 나눔부터 지역민과 예술축제…기업 사회공헌이 달라진다 올해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충돌로 글로벌 경기에 적색경보가 일년내내 발동된 한해였다. 국내외 경제 상황의 침체는 고금리와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서민의 생활이 점점 팍팍해졌다. 그러나 아직 아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