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美버텍스 진통제 신약 FDA 문턱넘자…비보존·SK바이오팜도 도전장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2.01 10:13 수정2025.02.01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로소 열린 비마약성진통제 시장 "진통효과만 더 좋으면 경쟁력 충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삼바이어 FDA 뚫은 바이넥스…내친김에 해외 수주도? 국내 최초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업체인 코스닥상장사 바이넥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상업용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그룹에 이어 네 번째 허가다... 2 美버텍스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FDA 문턱 넘었다 버텍스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비마약성진통제 신약이 미국 식픔의약국(FDA) 문턱을 넘었다. 새로운 비약성진통제가 FDA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버텍스는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저나백스&r... 3 중국發 '딥시크' 유탄맞은 파미셀…"실적 타격 없어"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충격파에 최근 AI 관련주로 떠오른 세포치료제 개발사 파미셀도 ‘유탄’을 맞았다. 31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이 회사의 주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