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른 설' 영향에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김대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2.01 09:00 수정2025.02.01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너무 빨랐나"…수출액 작년보다 10% 이상 감소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15개월 연속 이어졌던 플러스 행진이 멈춘 것이다. 지난해보다 이른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월 수출입 동... 2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美,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 강행…"향후 반도체 등도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관세를 강행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월1일(현지시간) 예정된 이들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해 "캐나다, 중국, 멕시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