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졸려 숨진 여성, 용의자 전남편도 사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일 오전 10시 4분께 충북 제천시 천남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용의자로 지목된 A씨의 전남편 B씨는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씨에 대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