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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심층 보고서 대신 만들어주는 AI 에이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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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수십시간 걸릴 작업 수십분 안에 수행
    월 200달러 내는 유료 고객에게 제공
    사진=EPA
    사진=EPA
    오픈AI는 과학적 질문에서 자동차 추천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조사를 대신 수행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를 출시했다.

    3일(현지시간) 오픈AI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오픈AI의 챗GPT 챗봇 온라인을 통해 특정 유료 고객에게 ‘딥 리서치’로 알려진 AI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단어, 이미지 및 PDF를 검색하여 심층 보고서를 만든다. 오픈AI는 이 기능을 연구 분석가와 비교해 보통 사람이 수십시간 걸리는 작업을 수십분 안에 수행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딥 리서치는 오픈AI가 올해 출시한 두 번째 AI에이전트이다. 지난달 오픈AI는 항공편 예약 및 식료품 주문 및 구매에 도움이 되는 오퍼레이터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두 서비스 모두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 프로 옵션에 대해 월 200달러를 내는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오픈AI의 후원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사인 앤스로픽도 자체적으로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오픈AI의 최고경영자인 샘 올트먼은 에어전트가 AI의 ‘다음 번 거대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딥시크와 같은 중국 기업의 챗봇이 미국의 AI를 빠르게 따라 잡으면서 이같은 베팅의 위험은 더 커졌다.

    오픈AI는 딥리서치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허구 정보를 사실처럼 제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소문과 정확한 정보를 구별하기 어렵고 ‘매우 컴퓨터 집약적’이라고 말했다. 오픈AI는 처음에 사용자가 한 달에 100개의 쿼리만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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