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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첫 인터뷰…뉴진스 언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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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뉴진스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 /사진=한경DB
    그룹 뉴진스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 /사진=한경DB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선다. 현재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 및 모회사 하이브와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이와 관련해 언급할지 이목이 쏠린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3일 첫 번째 EP '민와일'(Meanwhile)을 발매를 앞두고 4일 취재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해 데뷔한 뒤 처음으로 EP 앨범을 발매하게 된 소감 및 곡 소개를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지만, 현재 친동생 다니엘이 소속사와의 갈등을 이어가고 있어 관련 질문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뉴진스 멤버 5인의 가족들은 최근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해 소속사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여기에는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의 부모도 포함돼 있기에 현 상황에 대한 질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올리비아 마쉬가 어느 정도의 선에서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같은 가요계 동료로서 다니엘과 주고받은 이야기 등에 관한 질문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다니엘이 조언을 진짜 많이 해줬다. 처음 데뷔 무대라서 진짜 많이 물어봤다. 다니엘이 관객들과 많이 소통하고 즐기면 된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자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들은 지난달 31일 새 SNS 계정을 개설하고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함"이라며 "저희의 입장이 지면을 통해 왜곡 없이 전달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긴 분쟁으로 피로하실 분들이 있으시다는 것을 알기에 매우 송구스럽지만 본 계정을 통해 전달할 내용은 멤버들이 직접 소통하기 어려운 내용 위주일 것으로 멤버들의 현재 유일한 대변인으로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전달 채널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해 싱글 '42'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두 번째 싱글 '헤븐', 겨울송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First December with You)'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13일 발매되는 첫 EP '만와일'은 '그 동안에', '그 사이에'라는 의미로 올리비아의 지난 2년간의 여정을 상징한다.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 전에 썼던 곡들로 채워져 작곡가에서 싱어송라이터로의 변화와 음악적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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