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야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 국정협의회 내주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국회·정부) 국정협의회 2차 실무협의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곽현 국회의장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강명구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사진=뉴스1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국회·정부) 국정협의회 2차 실무협의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곽현 국회의장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강명구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사진=뉴스1
    여야가 4일 국정협의체 가동을 위한 실무협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우원식 국회의장·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한 '4자 국정협의회를' 다음 주초 개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김상훈,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2차 실무협의를 마친 다음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진 정책위원장은 "최상목 권한대행, 우원식 의장, 이재명 대표, 권영세 비대위원장 4자가 참여하는 국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다음 주 월, 화요일을 목표로 해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다음 주 내로 국정협의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진 의장은 "국정 전반 관한 현안 격의없이 논의하는 자리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야는 앞서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국정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를 신설하는 데 합의했다.

    지난달 9일엔 이에 따른 첫 실무회의가 열렸지만 협의체 명칭을 '국정협의회'로 확정하고 참여자 구성을 합의하는 선에서 그쳤다. 이후 약 한 달간 별다른 접점을 마련하지 못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변론준비 회부…24일 첫 재판

      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사건 변론준비절차를 오는 24일 진행한다.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약 2개월 만이다.헌재는 4일 "법무부 장관 탄핵 사건이 준비절차에 회부됐고 수명재판관으로 이미선, 정계선...

    3. 3

      '울산시장 선거개입' 송철호·황운하…항소심서 '무죄'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실형을 선고받았던 1심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