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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겜2' 제치고 1위 등극…"재밌네" 입소문에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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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사용자 72만명 증가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입소문에
    넷플릭스 사용자·설치 건수 증가
    사진=넷플리스
    사진=넷플리스
    설 연휴 공개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한 달 새 넷플릭스 사용자 수와 신규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건수가 늘어났다.

    6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넷플릭스의 월간활성사용자(MAU) 수는 전달보다 72만명 증가한 1371만명을 기록했다. 6% 증가한 수준이다.

    넷플릭스 앱 신규 설치 건수는 같은 기간 69만건으로 나타났다. 엔터테인먼트 부문 신규 설치 건수를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모바일인덱스
    자료=모바일인덱스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오징어게임2를 제칠 만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을 보면 지난달 마지막 주(1월27일∼2월2일)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중 1위를 달렸다. 오징어게임2는 2위로 뒤를 이었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이날 공개한 기획조사 결과에서도 중증외상센터는 공개 후 1주 사이 시청률이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OTT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시청 여부를 묻자 공개 당시엔 22%만 중증외상센터를 봤다고 답했다. 하지만 1주 뒤 같은 응답 비율이 52%로 30%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끕 전쟁'보다도 가파른 상승세다. 흑백요리사는 공개 이후 1주 사이 시청률이 21%에서 36%로 올랐다. 중증외상센터 시청률은 오징어게임 시청률(59%)과 유사한 수준이다.
    '오겜2' 제치고 1위 등극…"재밌네" 입소문에 '인기 폭발'
    컨슈머인사이트 조사는 매주 전국 20~59세 남녀 OTT 이용자 500명(연간 2만6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PC를 이용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한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중증외상센터의 주요 시청 이유로 '후기가 좋아서', '주변 지인의 추천' 비율이 59%를 차지했다며 흥행 배경으로 입소문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중증외상센터를 시청하지 않은 시청자 10명 중 7명(74%)은 '앞으로 시청할 것'이라 응답했다. 또 중증외상센터를 본 시청자 10명 중 9명은 시청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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