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 하남시에서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사·하남풍산 등
    4개 역사 확대
    사진 = 강은구 기자
    사진 = 강은구 기자
    서울시의 무제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를 경기 하남시에서도 쓸 수 있게 된다.

    6일 오전 서울시는 경기 하남시 신장동 하남시청 별관에서 이러한 내용의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남 시내 주요 역사인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승차가 가능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남시에서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해지면 서울에 인접한 경기 동부권의 남양주시, 구리시 등이 모두 기후동행카드 교통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서울시와 하남시는 도시 간 광역교통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하남시를 경유하는 서울 면허 시내버스 6개 노선(342, 3217, 3316, 3318, 3323, 3413)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시, 421억원 '경의선숲길 사용료' 분쟁 2심서 패소…1심 뒤집혀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이 부과한 경의선숲길 공원 부지 사용료 421억원을 취소해달라는 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항소심 법원은 서울시와 공단이 맺은 협약 상 서울시가 공원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

    2. 2

      광화문 광장에 우방국 석재로 '감사의 정원'…6·25 참전 기린다

      오는 연말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 '감사의 정원'이 조성된다. 6·25 참전국 22개 나라를 기리는 의미의 검은 석재 조형물 22개가 늘어선 형태로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표한 1호 국가상...

    3. 3

      "AI 인재 1만명 양성할 것"…'딥시크' 혁신 본 오세훈의 '파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인공지능(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고 AI 인재 1만명 양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2일 오 시장은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