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부산도 '학군지 아파트' 관심 뜨겁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수로 센트레빌' 368가구 공급
    울산·부산도 '학군지 아파트' 관심 뜨겁네
    전반적인 분양 시장 침체 속에서도 지방 학군지에서 100% 계약을 마친 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어 관심을 끈다. 이달 영남권 학군지에 새 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예정이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정동 ‘라엘에스’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이달 10억817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썼다. 울산 대표 학군지인 신정동에 들어서 지난해 조기 완판(완전 판매)된 단지다.

    이달부터 울산과 부산 학군지에 새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투시도)를 선보인다. 남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센트레빌 브랜드다. 지하 3층~지상 35층, 4개 동, 총 368가구(전용 84㎡) 규모다. 인근에 신정초를 비롯해 학성중·울산여고가 있다.

    롯데건설은 상반기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르엘 리버파크 센텀’을 내놓을 계획이다. 옛 한진 컨테이너 야적장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최고 67층, 2070가구 규모다. 반경 1㎞ 내에 수송초·센텀중·센텀고 등 명문 학군이 형성돼 있다.

    대구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수성구 범어동 옛 대구MBC 부지에 주상복합 단지를 공급한다. 아파트 604가구와 오피스텔 148실로 구성된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방배 원페를라 청약에 4만여명 몰려

      연초 강남권 노른자위 입지에 공급돼 관심을 끈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투시도) 1순위 청약에 4만여 명이 몰렸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268가구 일반공급...

    2. 2

      방배 원페를라 특별공급 84 대 1

      연초 강남권 노른자위 입지에 공급돼 관심을 끈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투시도) 특별공급에 1만8000여 명이 몰렸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래미안 원페를라...

    3. 3

      울산 신정동 '라엘에스' 2033가구 분양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동 시공하는 울산 남구 신정동 ‘라엘에스’(조감도)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 교육 인프라가 좋은 신정동에 들어서는 데다 2000가구를 웃도는 대단지여서 주목받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