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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당 김경수 "더 큰 민주당 가는 계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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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친한계는 YS도서관 찾아
    복당 김경수 "더 큰 민주당 가는 계기되길"
    김경수 전 경남지사(사진)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탈당한 지 3년7개월 만이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총 7명에 대한 복당이 보고됐는데, 거기에 김 전 지사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경남도당의 복당 심사 결과가 보고된 것”이라며 “최고위 의결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복당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SNS에 “저의 복당이 우리 당이 ‘더 큰 민주당’으로 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여당에선 친한(친한동훈)계 모임인 ‘언더 73’이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만났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김예지 진종오 한지아 의원 등 원내외 인사가 자리했다. 행사 이후 김상욱 의원은 한 전 대표 복귀에 대해 “오늘은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정해지면 말씀드리겠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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