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현 CJ 회장, 현장경영 본격화…신성장동력 직접 챙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 ENM 커머스부문 찾아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

    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거래액 96%↑
    사진=CJ 제공
    사진=CJ 제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CJ ENM 커머스 부문(CJ 온스타일) 본사를 찾았다. 역성장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커머스 부문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이날 “지난해 CJ온스타일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MLC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시장 변화를 주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독보적 경쟁력으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까지 성장해 더 넓은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뛰어달라”며 당부했다.

    이 회장은 경영진과 함께 사업 성과와 계획을 검토한 후 모바일 라이프 커머스 방송 스튜디오를 들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 등 CJ 온스타일 주요 경영진과 지주사 경영진 일부가 참석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에도 신년 현장경영으로 올리브영·대한통운 등 계열사를 직접 찾아가 임직원들과 소통했다. 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업 방향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CJ 지주사 경영지원대표에 허민회…첫 30대 CEO 발탁도

      CJ그룹이 18일 허민회 CJ CGV 대표를 지주사 CJ 주식회사 경영지원 대표로 선임하는 내용의 정기 인사를 했다.CJ는 지난해 실적 부진 속에 해를 넘겨 올해 2월에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핵심 계열사인 ...

    2. 2

      CJ, 글로벌 진출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한다

      CJ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CJ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진출이 유망한 스타트업(새싹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CJ글로벤터스 2기'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CJ글로벤터스에 ...

    3. 3

      [인사] CJ그룹

      ◈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강신호 ▷ 경영리더 남성호 ▷ 경영리더 정유진 ▷ 경영리더 구본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신영수 ▷ 경영리더 권윤관 ▷ 경영리더 민성환 ▷ 경영리더 오교열 ▷ 경영리더 이강희 ▷ 경영리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