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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붐 식는데…의류 뛰어든 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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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골프존 어패럴' 공개
    "합리적 가격에 절제된 디자인"
    스크린 골프업체 골프존이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1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골프존은 자체 골프웨어 브랜드 ‘골프존 어패럴’ 2025 봄·여름(SS) 컬렉션을 내놨다. 골프존 어패럴은 골프존이 스크린과 필드 사업을 통해 골프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세운 브랜드다. ‘세상에 없던 골프를 만든다’(Play different)는 골프존의 철학을 녹였다.

    골프존이 1년여간의 준비를 거쳐 내놓은 이 브랜드는 △화려함과 멋에 치중하지 않는 베이직하고 합리적인 아이템 △오래도록 멋스러운 절제된 디자인 등이 콘셉트다.

    골프존 어패럴은 온라인 골프존 모바일 앱과 골핑, 골프존커머스 스타일캐디 사이트 등을 통해 판매된다. 오프라인에서는 골프존카운티의 프로샵과 골프존 GDR아카데미 성남판교점에서만 선보인다. 골프존 플랫폼 안에서 유통마진을 최소화하고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은 20~30대 젊은 골퍼의 급격한 이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의류사업 경험이 없는 사업자가 새 브랜드를 론칭하는 일은 흔치 않다. 골프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기능적인 부분을 충족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갖춘 골프웨어가 드물다는 판단에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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