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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방 "유럽 주둔軍…현재 감축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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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1일(현지시간) 유럽에 주둔 중인 미군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어떤 감축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독일에 있는 미군 유럽아프리카사령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럽에 있는 미군을 감축하고 이를 인도·태평양으로 전환해 중국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유럽 동맹국은 방위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늘려야 한다”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유럽은 그 어떤 외부 위협에서도 자유로울 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2014년 GDP의 2%를 국방비로 지출하기로 합의했지만 미국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기준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 때 “NATO 회원국 방위비를 GDP의 5%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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