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충남 천안 성정동에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을 분양 중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연장에 따른 수혜 단지로 꼽힌다. GTX-C 노선은 기존 종착점인 수원역에서 천안역까지 55.6㎞를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천안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6개 동으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999가구(전용 59~114㎡), 오피스텔은 80실(전용 84㎡) 규모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전용 59㎡ 타입과 전용 84㎡ 타입은 분양 마감에 성공했으며, 114㎡ 타입도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천안 원도심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다.
주변 인프라도 좋은 편이다.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 등 학교가 가까이 있다. 인근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이 있다. 천안역 상권도 가깝다.
교통이 강점으로 꼽힌다. 반경 400m 내에 천안역(GTX-C노선 예정역, 수도권 지하철1호선·경부선)이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쉽고,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봉평로, 봉정로 등의 도로도 가깝다. 인근 천안IC, 천안JC 등을 통해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한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그룹운동)룸 등 운동 시설과 입주민 자녀를 위한 도서관, 돌봄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만 이용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파티룸 등도 계획돼 있다. 전용 114㎡ 일부 타입은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1차 계약금 500만원)로 분양자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