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손나은, 휴대전화 해킹 피해 호소…"돈 줬는데 가족까지 협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손나은/사진=한경DB
    배우 손나은/사진=한경DB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휴대전화 해킹으로 협박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최근 배우 손나은의 개인 휴대폰이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해킹범은 불법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했고, 손나은은 가족 및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이에 한 차례 응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킹범은 이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금전을 요구하며 다시 협박을 해오고 있다"며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까지 연락을 하는 등 정신적으로도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정식 수사 중이며,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과 관련한 일체의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비주얼 멤버로 주목받았던 손나은은 2022년 팀 탈퇴 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옥씨부인전'에 특별출연해 극 초반부 화제성을 이끌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복형제 살해한 30대男, 편의점 직원에 흉기 휘둘렀다

      이복형제를 흉기 살해한 30대 남성이 편의점 직원에게도 잇따라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2. 2

      崔 대행 "제주 어선 전복, 가능 인력과 장비 적극 지원해 구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라"...

    3. 3

      "출산 흔적 있는데…" 봉지에 아이 시신 유기한 40대女

      전북 완주에서 갓난아이 시신을 유기한 4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전북 완주경찰서는 사체유기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날 아기를 출산한 A씨는 갓난아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