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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치러 갑니다"…한국인들 우르르 몰린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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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여행도 '동남아·중국'이 인기
    여행객 60% 늘었다
    베트남 호치민 호짬 더 블러프CC. 사진=하나투어
    베트남 호치민 호짬 더 블러프CC. 사진=하나투어
    지난해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난 여행객이 전년 대비 6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작년 해외 골프 예약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가 6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16%), 일본(14%) 순이다. 동남아 내에서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중국은 전년 대비 약 6배가량 늘었다.

    중국은 기저효과도 있지만 항공 노선과 공급석이 늘어나면서 골프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골프 패키지, 골프텔 상품 예약이 크게 늘었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태국과 함께 동남아 대표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았다.

    하나투어는 다음 달 베트남 호치민에서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2025년 첫 대회로 올해는 분기마다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월12일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으로 14일에 호짬 더 블러프 CC에서 본선 대회가 열린다. 연습 및 친선 라운드와 대회 당일 본선 라운드까지 총 3번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물가, 경기 불황으로 해외 골프 목적지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베트남과 중국 골프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골프 상품과는 별개로 실속형 골프 상품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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