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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 메카 태국에서 잘 나가는 K-미용기기 올리지오...목표치 2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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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텍이 만든 고주파 피부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
    당초 150개 목표 2배 넘긴 300개 판매

    김정현 대표 "동남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공격적 확장"
    김정현 원텍 대표. 원텍 제공
    김정현 원텍 대표. 원텍 제공
    국내 업체 원텍이 만든 고주파 피부 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Oligio)'가 지난해 태국에서만 30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목표를 2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원텍은 올해 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원텍은 지난 12일 태국 방콕 두짓 타니 호텔에서 ‘1st WON Prestige Gala Night’ 행사를 열고 올해 글로벌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파트너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원텍은 지난해 태국 시장에서 병원용 피부 미용 의료기기인 올리지오를 300대 이상 판매했다. 당초 목표치였던 150대의 2배가 넘는 실적이다. 원텍은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해로 선언하고, 태국, 브라질, 일본 등 피부미용 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시장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전통 시장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김정현 원텍 대표는 “태국에서의 성과는 현지 의료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술 신뢰도를 높인 결과”라며 “태국 법인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도 더욱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텍은 2025년 태국 시장에서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장비인 올리지오 480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 1분기 현재 이미 80대가 출고된 상태다. 김 대표는 “올해는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원텍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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