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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한미 첫 외교장관회담…독일 뮌헨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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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뮌헨안보회의서 첫 양자회담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외신을 대상으로 개최한 경제부총리·외교장관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DB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외신을 대상으로 개최한 경제부총리·외교장관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DB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양국 간 첫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13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MSC)를 계기로 루비오 장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한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북한 비핵화 문제 등 대북정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또 미국의 관세 부과와 관련해 우리 측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등에 관한 의견도 교환한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는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 한미일 협력, 한미 경제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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