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감원, 사외이사 교육 강화 …이복현 "내부통제 시작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왼쪽부터 고석현 신한금융지주 부문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NH금융지주 회장,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금융감독원 제공.
    왼쪽부터 고석현 신한금융지주 부문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NH금융지주 회장,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과 금융연수원, 5대 금융지주, 은행연합회는 13일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서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들은 사외이사의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금융연수원이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주·은행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하는 협업 안을 마련했다.

    연수원은 사외이사의 경력 및 연차에 따라 예비이사, 선임이사, 재임이사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금융지주·은행은 체계적인 연수 계획을 수립한 뒤 사외이사 교육을 위해 충분한 시간과 자원을 부여하기로 했다.

    금감원장 및 유관기관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배구조 선진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사외이사 교육 인프라 관련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사외이사 이해도 촉진을 통해 이사회의 내부통제 역할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수 금융연수원장은 "사외이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이 전면 개편된 만큼 업무수행 과정에서 그 성과를 체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거래소 사외이사 재선임

      한국거래소는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박 대표는 2019년 11월부터 거래소 업계 대표 사외이사로 역임하고 있다. 그는 1964년생으로 한양대학교...

    2. 2

      민병덕 전 KB 행장·김성환 한투 대표, 거래소 사외이사로 선임

      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사옥에서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민병덕 전 KB국민은행 행장을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민병덕 이사는 동국대를 졸업하고 2...

    3. 3

      얼라인, JB금융지주 주주제안 성공…사외이사 2명 합류

      JB금융지주를 상대로 행동주의 캠페인을 벌인 얼라인파트너스가 이사회에 2명의 이사를 진입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금융회사에 주주제안 이사가 포함된 건 국내 최초다.얼라인파트너스는 28일 오전 전북 전주시 JB금융지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