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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앞으로 두 배 넘게 오른다"…서학개미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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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테슬라, 주가 800달러까지 간다"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사진=한경DB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사진=한경DB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테슬라를 휴머노이드 최선호 기업으로 선정하며 “주가가 장기적으로 8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테슬라는 336.51달러(12일 종가)로 거래를 마쳤는데, 두 배 넘게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13일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가를 430달러로 잡았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8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자동차 사업 주당 가치를 86달러, 네트워크 서비스 172달러, 모빌리티 부문 90달러, 에너지 부문 65달러, 부품 판매 17달러 등 총 430달러로 책정했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둘러싼 정치 리스크와 전기차 판매 둔화 우려로 올 들어 주가가 11% 넘게 하락했다.

    이에 대해 모건스탠리는 “테슬라는 인공지능(AI)과 제조업의 교차점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휴머노이드 기업”이라며 “장기적인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휴머노이드 핵심 100대 기업 목록을 발표했다.

    한국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네이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하이닉스 등이 ‘휴머노이드 100’ 리스트에 포함됐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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