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라인그룹, 용인플랫폼시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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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만㎡ 부지에 1만 가구
2030년 부지 조성 완료
2030년 부지 조성 완료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부지 조성을 호반산업과 라인그룹이 맡는다. 부지면적만 272만㎡에 판교테크노밸리(66만㎡)의 4배에 달하는 수도권 남부 최대 복합단지 조성사업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라인그룹은 지난 12일 63만8000㎡ 규모의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2공구 부지조성 공사를 수주했다. 앞서 6일 191만㎡ 규모의 1공구를 호반산업이 따내 부지조성 공사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와 수지구에 걸친 272만㎡ 부지에 첨단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이 어우러진 복합자족 경제신도시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총사업비는 8조2680억원에 달한다.
이곳에 1만105가구 규모의 택지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직주근접에 대한 기대가 크다. 교통 환경 역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구성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가 설치된다. 경부·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도 이용하기 편하다.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30년까지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라인그룹은 지난 12일 63만8000㎡ 규모의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2공구 부지조성 공사를 수주했다. 앞서 6일 191만㎡ 규모의 1공구를 호반산업이 따내 부지조성 공사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와 수지구에 걸친 272만㎡ 부지에 첨단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이 어우러진 복합자족 경제신도시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총사업비는 8조2680억원에 달한다.
이곳에 1만105가구 규모의 택지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직주근접에 대한 기대가 크다. 교통 환경 역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구성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가 설치된다. 경부·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도 이용하기 편하다.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30년까지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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