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AG' 남녀 컬링 결승 진출…18년 만에 동반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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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13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10-2로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뒤이어 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의성군청)도 홍콩을 13-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남녀 대표팀은 모두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게 됐다.
여자 대표팀은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중국-일본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다투고, 남자 대표팀도 같은 날 오전 10시 중국-필리핀 승자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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