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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청년정책 모을 플랫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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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희망 만드는 게 정치의 역할"
    제5기 청년미래연석회의 출범
    민주당 "청년정책 모을 플랫폼 만들겠다"
    "청년 문제는 청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 전체의 문제입니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정책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제5기 청년미래연석회의' 출범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청년미래연석회의는 민주당의 청년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할 당 상설위원회로, 김 의원이 의장을 맡았다. 진성준 정책위의장, 김윤덕 사무총장 등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총 24명이 참여한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차 무르익는 가운데 정치권에선 청년층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설 연휴 기간(1월 27~2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의 23%, 30대의 13%가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했다. 40대(4%)와 50대(2%)의 응답률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연말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한 인원 중 20·30대는 40%에 육박했다.

    이승우 연석회의 부의장은 이날 기구의 향후 활동 계획을 설명하며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지지할 수 있는 정당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에 시급히 다루어야 할 청년 의제를 선정하고 발표하고 청년들이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청년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출범식에서 “12·3 내란으로 대한민국의 민생과 경제가 큰 위기를 겪고 있고 특히 청년들의 삶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지금 우리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이다. 희망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가장 큰 책임과 역할”이라고 말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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