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중근 부영 회장, KAIST 명예박사 학위 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숙사 리모델링 200억 기부
    이중근 부영 회장, KAIST 명예박사 학위 받아
    KAIST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KAIST의 노후 기숙사 4개 동을 리모델링하는 데 드는 비용 200억원을 기부했다. 리모델링한 기숙사는 1970~1990년대 준공한 건물로 일부는 시설이 오래돼 운영을 중단했다. 공사를 마친 4개 동 중 나눔관은 기부자인 이 회장의 아호를 따 ‘우정(宇庭) 연구동’이라고 지었다.

    KAIST는 “이중근 회장의 지원은 과학기술계가 혁신의 토대가 되는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삶의 일부 된 기부, 사업계획서 짜듯 하죠"

      “기부는 사업계획서 짜듯이 해야 합니다. 체계적으로 실행하다 보면 어느새 기부가 삶의 일부가 될 겁니다.”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수여하는 ‘제주 1호 아너 소사이어티 오...

    2. 2

      역경 이겨내고 박사모 쓴 KAIST 외국인 졸업생들

      “미래는 오늘 내리는 결정의 결과입니다.”KAIST 개교 이후 처음 외국인 학생으로 졸업식에서 대표 연설을 맡은 모하마드 함자는 13일 이렇게 말했다. KAIST는 2025년도 학위수여식을 14...

    3. 3

      중고거래 계정 빌려줬더니 사기 악용…용돈벌이 청소년 울린 'SNS 기부천사'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사기를 칠 목적으로 청소년에게 계정을 얻어내려는 신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돈 없는 미성년자에게 소액의 상금을 주면서 관계를 형성한 뒤 개인정보를 알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