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근길 기온 '뚝'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2.17 12:14 수정2025.02.17 1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춥던 날씨가 누그러져 봄 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한국경제신문 임형택 사진기자입니다.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포근한 날씨에 산책 즐기는 시민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눈 내리는 서울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예상 적설량은 서울 등 수도권과 충북, 경북 북동 지역에는 3~8cm, 전북 동부와 경남 서부, 제주도는 ... 3 [포토] 얼어붙은 한강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잠실철교 인근 한강이 얼어붙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ADVERTISEMENT